앞서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판매 우려를 보였던 갤럭시S4가 7월 재고 소진과 함께 8월부터는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유럽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7월부터는 갤럭시 에이스3를 중심으로 갤럭시 페임2, 갤럭시 영2, 갤럭시 패스트 등의 중저가 라인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이 전기대비로 각각 12.7%, 60.7% 증가한 8420만대와 1350만대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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