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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 굳히기…外人 38일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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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 굳히기…外人 38일째 '사자'

코스피가 2050선 굳히기에 들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전 거래일(2053.01)보다 3.11포인트(0.15%) 오른 2056.1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107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338억원, 기관이 64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지난 8월23일부터 38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이어가며 순매수 최장기록을 다시 썼다. 외국인들이 38일간 사들인 국내 주식은 12조8423억원어치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1429억원, 비차익거래로 3590억원이 각각 들어와 5020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렸다.

음식료품(2.02%), 의약품(1.77%), 건설업(1.33%), 운수창고(1.31%), 전기가스업(1.13%), 철강·금속(1.02%)이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유통업(0.85%), 보험(0.82%), 섬유·의복(0.77%), 운송장비(0.73%)도 상승 마감했다.

비금속광물(0.43%), 은행(0.36%), 종이·목재(0.28%), 서비스업(0.26%), 기계(0.21%), 의료정밀(0.20%), 화학(0.10%), 제조업(0.09%)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전기·전자(-0.72%), 통신업(-0.50%)은 하락 마감했고, 증권(-0.04%)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중공업(1.64%), 삼성SDI(1.53%), 현대모비스(1.39%), 포스코(1.27%), 롯데쇼핑(1.25%)이 일제히 올랐다.

삼성생명(0.96%), S-Oil(0.87%), 한국전력(0.73%), 현대차(0.57%)도 상승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0.32%), 삼성화재(0.20%), 삼성중공업(0.12%) 역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0.61) 내린 145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4.40%), 신한지주(-2.88%), KT(-2.33%), 하나금융지주(-1.90%), LG화학(-1.61%), 네이버(-1.50%)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SK(-0.97%), KB금융(-0.92%)도 하락 마감했고, SK텔레콤(-0.42%), LG전자(-0.42%), KT&G(-0.38%), 우리금융(-0.38%), 기아차(-0.31%), LG(-0.16%), 삼성물산(-0.15%)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대한전선, 우진플라임 등 2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우와 동양은 하한가였다.

이 외에 517개 종목이 오르고 303개 종목은 내렸다. 76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29.34)보다 2.55포인트(0.48%) 오른 531.89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하락한 1060.8원에 마감했다.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68포인트(0.13%) 오른 1만4713.25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후 3시16분 현재(한국 시각) 20.71포인트(0.93%) 내린 2208.53, 홍콩H지수는 20.21포인트(0.19%) 내린 1만647.9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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