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 지수는 16.47p 내린 2013.29포인트로 마감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 3546만주와 5조 7380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료정밀, 통신업, 은행, 기계, 종이목재, 운수창고,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유통업, 건설 업, 서비스업, 제조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 보험, 운송장비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신한지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2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3.8% 내린 111.5만원으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도 원화 약세와 중국 판매량 감소에 4% 대 급락세 보였고,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각각 1% 넘게 하락했다. 사상 최저치로 낮아진 기준금리에 비해 증권거래세가 높다며 증권거래세 인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키움증권이 전일 대비 8% 올라 장을 마쳤고, 미래에셋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도 3~5%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코스 닥 지수는 6.48p 오른 747.74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이 378억원, 개인이 245억원 순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은 732억원 순매수하며 지주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대 강세를 보였고, CJ E&M, 로엔, 컴투스 등도 상승한 반면 씨젠과 바이 로메드는 소폭 하락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들이 올해 상장 후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에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증시에 첫 선을 보인 미래에셋제4호스팩 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미래에셋제3호스팩, 엘아이지스팩2호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케이비제8호스팩, 엘아이지이에스스팩, 하나머스트3호스팩도 10%가 넘게 올라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에이치엘비가 자회사 LSB바이오파트너스의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의 글로벌 신약 성공 가능성에 급등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22%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디에스케이도 2·4분기 실적 호조 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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