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코웨이는 매각 지분 가치가 2조~3조원으로 커 가격 협상 난항으로 매각 일정을 지연하고 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중국 정수기 시장 진출 모멘텀이 유효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공 연구원은 "코웨이의 K-IFRS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한 5525억원, 영업이익은 35.5% 오른 1256억원으로 추산한다"며 "특히 국내 렌탈 매출은 올해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정수기 사업 진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봤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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