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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코웨이, 매각불확실성 우려 과도…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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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코웨이, 매각불확실성 우려 과도…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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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코웨이에 대해 5일 주가가 매각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지만 4분기 호실적과 중국 시장 진출 모멘텀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코웨이는 매각 지분 가치가 2조~3조원으로 커 가격 협상 난항으로 매각 일정을 지연하고 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중국 정수기 시장 진출 모멘텀이 유효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공 연구원은 "코웨이의 K-IFRS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한 5525억원, 영업이익은 35.5% 오른 1256억원으로 추산한다"며 "특히 국내 렌탈 매출은 올해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정수기 사업 진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봤다.
그는 "현재 중국 정수기 보급률이 2%인 점을 감안할 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상당수 중국 업체들이 코웨이와 사업 제휴 의지를 표명했고 코웨이도 중국향 제품 라인업을 완비했다"고 설명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