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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에스케이디앤디, 오버행 이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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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에스케이디앤디, 오버행 이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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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에스케이디앤디에 대해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라진성 연구원은 "매각 제한이 풀린 RCPS의 보통주 전환물량 90만주 중 40만주, SI 태영건설 지분 75만주 중 30만주가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소화됐다"며 "우리사주조합 지분도 83만주 중 26만주가 인출 및 이체되면서 오버행 이슈는 마무리 단계"라고 분석했다.

라 연구원은 에스케이디앤디는 이제 실적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약 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수송타워 프로젝트가 1월말 착공을 목표로 순조로운 진행을 하고있다"며 "올해 해운대 비즈니스 호텔과 가산 지식산업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인식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 연구원은 "에스케이디앤디의 현재 수주잔고는 사업권이 확보된 물량까지 감안해 약 1조3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수주잔고 계획은 2018년 100%, 2019년 40%까지 채워져 있어 향후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