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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리은행, 대손비용 안정 분석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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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리은행, 대손비용 안정 분석에 오름세

[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우리은행이 12일 대손비용 안정화로 할인 요인이 해소됐다는 분석에 장 초반 오름세다.

이날 오전9시3분 현재 우리은행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83%(70원) 오른 8470원에 거래됐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대손비용율을 45bp로 추정한다"며 "특히 조선업종 리스크 해소 등을 통해 부실채권(NPL) 비율이 1.1% 수준으로 하락하며 대손충당금전입이 1조원 초반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기존 부실 발생 가능 자산의 감소로 자산건전성 개선 추세는 뚜렷해질 것"이라며 "다만 중동 자본으로의 매각 가능성이 낮아진 이후 유럽 자본으로의 매각 노력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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