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디벨로퍼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땅 및 공간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라며 "재고자산의 99% 이상이 토지이기 때문에 에스케이디앤디는 지난해 대규모 신규 수주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분양 프로젝트의 분양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왔기 때문"이라며 "분양대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5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70억원 이상의 비용이 지난 4분기에 인식돼 올해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다"며 "가산 지식산업센터 사업규모가 1800억원으로 중요한데 현재 SK V1센터는 90% 가까운 분양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진단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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