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로보랩’을 내놓았다고11일 밝혔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그동안 고액 자산가들이 받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로보랩’은 디멘젼, 쿼터백, 밸류시스템 세 자문사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성향에 따라 각 자문사별 적극투자형과 중립투자형 상품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문사별 투자대상을 살펴보면 ‘디멘젼’은 주식, 국내상장ETF‧ETN, 펀드를, ‘쿼터백’은 국내상장ETF‧ETN을, ‘밸류시스템’은 주식, 국내상장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한편 한국투자로보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쿼터백’은 500만원, ‘디멘젼’은 1000만원, ‘밸류시스템’은 3000만원으로 정했다. 수수료는 기존 랩 상품의 절반수준인 1~1.5%로 줄여서 고객 부담을 줄였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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