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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로보랩' 출시…인공지능 기반으로 자산배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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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로보랩' 출시…인공지능 기반으로 자산배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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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인공지능 활용한 ‘한국투자로보랩’ 을 출시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로보랩’을 내놓았다고11일 밝혔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그동안 고액 자산가들이 받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로보랩’은 디멘젼, 쿼터백, 밸류시스템 세 자문사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성향에 따라 각 자문사별 적극투자형과 중립투자형 상품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문사별 투자대상을 살펴보면 ‘디멘젼’은 주식, 국내상장ETF‧ETN, 펀드를, ‘쿼터백’은 국내상장ETF‧ETN을, ‘밸류시스템’은 주식, 국내상장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로보랩’ 출시를 기념해 1000만원 이상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가입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고객 전원에게 비치 타올을 제공하고, 이벤트 종료 후 3명을 추첨하여 최신식 공기청정기 겸 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투자로보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쿼터백’은 500만원, ‘디멘젼’은 1000만원, ‘밸류시스템’은 3000만원으로 정했다. 수수료는 기존 랩 상품의 절반수준인 1~1.5%로 줄여서 고객 부담을 줄였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