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2600을 돌파하는데 이어 내년 3000포인트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사이클상 실물경기회복과 유동성장세의 결합이다. 조센터장은 "장단기금리차는 약 75bp로 장단기금리가 역전되려면 1년정도 시간이 남아 금리자체를 보면 유동성장세는 2018년까지 간다”며 "반도체가 회복되는 등 4차 산업혁명 초입국면으로경기자체도 완만한 확장국면"이라고 말했다.
매크로에서 실적으로 좁게 봐도 펀더멘털측면에서 증시상승에 긍정적이다. 특히 예상 밖인 기업들의 실적개선은 강세장을 뒷받침해는 근거다
글로벌자금도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도 증시에 호재라는 진단이다.
그는 “지난 10년 채권의 시대로 채권만으로 충분히 수익이 났으나 채권금리가 올라가는 시기로 글로벌자금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중”이라며 “유동성 이동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증시의 단기전망에 대해 "코스피 2300초반이 저점이나 변동성을 줄 리스크가 있어 시장이 바로 반등은 하지 못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이 나오는 9월 하순 이후 시장은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조센터장은 "북핵, 미국 중국의 갈등, 반도체 사이클하락 등이 리스크”이라며 “이 같은 리스크를 감안해 낙관론 대비 30%정도 하락하는 것이 워스트시나리오인데, 이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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