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케어랩스,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공모가 기준 PER 매력적 수준”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케어랩스,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공모가 기준 PER 매력적 수준”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현재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진행중인 케어랩스에 대해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며 "공모가 기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매력적 수준"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익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어랩스는 국내 1위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미디어플랫폼, 디지털마케팅, IT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라며 "보유 중인 병원 검색 플랫폼 굿닥과 뷰티케어 플랫폼 바비톡은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케어랩스는 국내 유일한 병·의원 대상 디지털마케팅 사업자다.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과적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케어랩스의 향후 성장포인트는 굿닥 플랫폼을 활용한 병원 진료 원스톱 서비스 구축, 녹십자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IT솔루션 급여시장 진출 및 굿닥 영업망 확대, 축적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비즈니스 시장 진출"이라며 "녹십자그룹은 케어랩스를 대상으로 1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는데, 향후 사업 확장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가 1만5000~1만80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올해 PER은 13.4~16.1배"라며 "비교기업이 40배 이상 받는 것을 감안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모주식인 104만주(17.4%)를 제외하면 상장 후 6개월 내 대량 물량 출회 가능성이 없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