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이투자증권 "휠라코리아, 젊은층 타깃 브랜드 리뉴얼로 턴어라운드"

글로벌이코노믹

하이투자증권 "휠라코리아, 젊은층 타깃 브랜드 리뉴얼로 턴어라운드"

코트디럭스 국내 흥행…GPM 확대
휠라코리아 브랜드 리뉴얼이미지 확대보기
휠라코리아 브랜드 리뉴얼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국내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히트 아이템 등 흥행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조경진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부터 국내 부문 실적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2016년 부터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10~20대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히트아이템(코트디럭스)가 출현해 재고 부담이 없는 홀세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GPM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올해 휠라코리아의의 예상 매출액을 2조5645억원, 영업이익 2524억원으로 추정했다.
자회사의 가치 재평가도 호재 요인이다. 현재 휠라코리아가 지분 53.1%를 보유한 골프용품 회사 아큐시넷의 지분가치는 상장 이후 신고점을 기록중이다. 대표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는 짝수해 마다 골프공을 출시하는데 마진율이 높다. 올해 아큐시네트의 매출액은 1797달러로 추산된다.

조 연구원은 "중국의 스포츠 의료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국법인 Full Prospect의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49.6%, 57.7% 상승할 것"이라며 "주식 분할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이 충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