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에 대해 첫번째 사과를 했다.
이 부회장이 사과를 한 후 한달 간의 삼성 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글로벌이코노믹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당시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사과 이후 1개월 동안 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한 종목도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12.5% 상승했으며, 에스원도 8.8% 상승했다.
5년 전과 지금 상황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삼성 계열사의 주가 향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동학개미'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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