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맷 핸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임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임상시험의 일시 중단은 백신 개발 과정에서 종종 발생한다면서 부작용이 보고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백신 개발을 늦추는 것은 아니라고 방어했다.아스트라제네카측도 의문의 부작용 환자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때문인지도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이닐 뉴욕증시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에 대한 영국 당국의 입장과 기술주 투매 현상 진정으로 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9.58포인트(1.6%) 상승한 27,940.47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12포인트(2.01%) 오른 3,398.96에 끝났다.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293.87포인트(2.71%) 급등한 11,141.5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과 애플과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 주가 동향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미·중 갈등 등이 이슈였다. 지난주 후반부터 가파르게 떨어졌던 기술주 주가가 이날은 반등에 성공하면서 시장 전반의 불안이 완화됐다. 테슬라 는 10.9%가량 급반등했다. 애플도 4% 상승했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8.42% 하락한 28.81을 기록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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