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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 소식에 주가 1% 이상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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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 소식에 주가 1% 이상 하락 출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주식시장에서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 구속 소식에 하락 출발 했다.

전날 밤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이날 SK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1.14% 하락한 5190원으로 출발했다.

9시 13분 현재 1.33% 하락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올해 8.14%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경영의 불확실성 증가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SK네트웍스 측은 최 회장 구속과 관련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런 상황을 맞게 돼 당혹스럽다"며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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