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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디칼, 풍림파마텍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기대 확산…주가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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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디칼, 풍림파마텍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기대 확산…주가 훈풍

세운메디칼 주가는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25%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세운메디칼 주가는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25%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세운메디칼 주가가 급등세다.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운메디칼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25%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세운메디칼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9일 6400원에서 18일 7530원으로 10% 넘게 뛰었다.
중소의료기기 업체 ‘풍림파마텍’은 전세계에서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 주사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풍림파마텍은 비상장사로 상장사인 세운메디칼이 의료용소모품을 전문생산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소모품 전문 생산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흡인기, 배액용,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튜브 등을 제조, 수입,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489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