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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에 정체 불명 발사체 2발 발사…빅텍 등 방산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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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에 정체 불명 발사체 2발 발사…빅텍 등 방산주 '강세'

북한이 25일 정체가 불명확한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는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북한이 25일 정체가 불명확한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는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북한이 25일 정체가 불명확한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는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방산주인 빅텍은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4.68%(340원) 상승한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8.26% 주가 상승과 시가총액 217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빅텍은 군용전원 공급장치와 피아식별장치 등 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스페코는 전날보다 2.44%(230원) 상승한 9640원에 거래되고 있으면, 이달 들어 4.56%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413억 원이다.

이외에도 방산주로 분류되는 루멘스는 8.53%(145원) 상승한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멘스는 이날 상승에도 이달 들어 35.04% 하락 했으며, 시가총액 88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휴니드(2.87%), LIG넥스원(1.60%), 퍼스텍(0.82%)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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