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공모희망가 10만원부터 12만원, 이달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수요예측
3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과 3일 일반 청약 예정
3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과 3일 일반 청약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툴젠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 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0만 원부터 12만원이다. 이달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3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과 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초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 희망가 기준 최대 약 1,20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상장을 통해 공모된 자금은 CRISPR특허경쟁력 확보 및 연구개발 관련 임상/설비투자, 운영자금 등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자발적으로 상장일로부터 3개월까지 공모주식에 대해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환매청구권은 상장 주관사가 발행회사(툴젠)의 일반공모 참여자에게 손실 한도를 보증해주는 것으로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증권사에 공모주를 되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김영호 툴젠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CRISPR특허경쟁력 확보 및 임상개발 등을 가속화하고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극대화하겠다”며 “향 후 유전자교정 분야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 기술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