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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만2400달러 횡보, 도지코인 4.6% 급등‧카르다노 1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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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만2400달러 횡보, 도지코인 4.6% 급등‧카르다노 1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사진=로이터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7시 19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39% 하락해 4만2431.1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8048억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41.68%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08% 하락해 5166만4000원이었다.

비트코이니스트닷컴은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시장은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조사 업체 아케인 리서치의 최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BTC 시장은 최근 코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포감을 나타내고 있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비트코인 ​​시장 투자자들의 일반적인 심리를 알려주는 지표다. 50보다 높은 값은 '탐욕' 영역에 해당하고 임계값 미만인 값은 '두려움'을 나타낸다.

현재 이 지표의 값은 26으로 극도의 공포 임계값 바로 위에 있다.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 지수는 상승을 관찰하지만 최근에 4만2000달러 이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려운 감정은 존재한다.

이러한 공포 가치의 배후 요인은 현재 시장에 어렴풋이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거시적 불확실성이며, 그 중 하나는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24일(한국시간) 오전 7시 1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카르다노가 9% 급등해 1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24일(한국시간) 오전 7시 1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카르다노가 9% 급등해 1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출처=코인마켓캡


시가 총액으로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ETH)은 0.05% 상승해 3004.41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0.91% 올라 356만9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리플(XRP)은 0.95% 하락해 0.8317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400억달러로 6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리플은 0.98% 내려가 1015원이었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9.02% 폭등해 1.07달러에 거래돼 지난 2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1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시가총액은 359억달러로 테라의 루나 코인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업비트에서도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9.28% 급등해 1295원을 기록했다.

테라(LUNA)는 1.01% 상승해 94.3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40억달러로 카르다노의 에이다에 밀려 8위로 떨어졌다. 업비트에서는 테라의 루나 코인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솔라나(SOL)는 2.21% 올라 93.91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3.11% 상승해 11만4450원에 거래 중이었다.

아발란체(AVAX)는 0.71% 하락해 85.26달러에 거래 됐다. 시가총액은 227억달러로 10위다.

업비트에서 아발란체는 1.56% 내려가 10만4250원이었다.

도지코인(DOGE)은 4.61% 급등해 0.1284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170억달러로 13위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2.56% 올라 160원이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24일 오전 7시 19분 기준 업비트 코인시황.이미지 확대보기
24일 오전 7시 19분 기준 업비트 코인시황.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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