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 관련주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대장주에 등극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2.15% 상승하며 42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9조7133억원을 기록했다.
줄곧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유지했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3.26% 하락한 6만2400원에 마감해 시가총액 9조6757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내려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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