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증권은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조8320억원, 영업이익이 5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박은경 연구원은 GS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사업부 각각의 매출 성장률이 경쟁사 대비 열위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삼성증권은 GS리테일의 전사 디지털화를 위한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계획된 투자라 볼 수 있으나 디지털 투자 부담 상쇄를 위해선 기존사업의 견고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기업의 실적 리스크가 더 크기 때문에 GS리테일의 낮춰진 이익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11.5% 하향 조정했습니다.
GS리테일은 2021년 7월 1일 GS홈쇼핑과 합병했고 그해 3분기에는 염가매수차익 6359억원이 발생하면서 순익이 급증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GS리테일의 최대주주는 GS로 지분 57.9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갖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은 외국인의 비중 7.2%, 소액주주 비중이 35%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