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파니앤코는 31일 트위터를 통해 맞춤형 수제 크립토펑크 펜던트의 가격은 팝당 30ETH(이더리움, 약 5만 달러)이며 오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FTiffs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 따르면 NFTiff 토큰 판매는 오는 8월 5일 오전 9시(CST)에 시작될 예정이며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NFTiff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각 크립토펑크는 맞춤형 펜던트를 제작할 수 있는 최대 3개의 NFTiff 토큰으로 제한된다. 87가지 속성과 159가지 색상을 사용해 펜던트를 맞춤 디자인할 수 있으며 펜던트 자체는 18캐럿 로즈 또는 옐로우 골드(NFT의 색상 팔레트 기반)로 구성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 4월 '크립토펑크(CryptoPunk) #3167'을 소유한 티파니앤코의 부사장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가 처음 추진했다. 트윗에서 아르노는 새로운 로즈 골드와 에나멜 크립토펑크를 공개했는데, 이는 새로운 사파이어와 모잠비크 컬러 안경 세트와 옐로우 다이아몬드 라운드 이어링으로 변형됐다.
이미지 확대보기보석 회사 티파니앤코는 지난 3월 현대 예술가 톰 삭스(Tom Sachs)로부터 오카피(Okapi) NFT를 38만달러(약 5억 원)에 구입하면서 처음으로 NFT에 도전했다. 이후 티파니앤코는 로켓 스타일의 NFT를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
만우절인 4월 1일 티파니앤코는 각 동전에 개별적으로 새겨진 회사 로고가 있는 400개의 18K 금화 한정판인 '티프코인(TiffCoins)'도 생산했다.
지난 4월 루이비통(LVMH), 까르띠에, 프라다가 손을 잡고 NFT를 활용한 컨소시엄 블록체인인 아우라(Aura)를 출범시켜 VIP고객들이 상품을 인증하고, 제품과 자재를 추적하고, 위조품을 근절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