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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쇄 우려 해소에 F&F 목표가 올리는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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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쇄 우려 해소에 F&F 목표가 올리는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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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2일 F&F의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중국 봉쇄 우려가 해소돼서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등에 대한 판권을 보유한 의류 생산·판매업체다.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잠정)은 9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9.8%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3714억원, 6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88.4%, 118.1% 늘었다.

증권사들은 F&F가 지난 6월 중국 실적을 회복한 데다 2분기 내수 호조로 국내 매출도 성장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각 증권사들은 F&F의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성장성과 수익성에 주목하며 F&F의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NH투자증권도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와 다올투자증권은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대신증권은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F&F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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