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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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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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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1억원(7.8%), 2위 HMM 8678억원(7.57%), 3위 호텔신라 1531억원(5.38%), 4위 두산퓨얼셀 1025억원(3.92%), 5위 아모레퍼시픽 2865억원(3.83%), 6위 DL 511억원(3.63%),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08억원(3.58%), 8위 GKL 333억원(3.55%), 9위 OCI 1063억원(3.52%),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 3373억원(3.42%), 11위 한국콜마 303억원(3.32%), 12위 명신산업 368억원(3.21%), 13위 후성 439억원(2.95%), 14위 현대로템 826억원(2.93%),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39억원(2.85%),

16위 신풍제약 400억원(2.6%), 17위 카카오뱅크 3999억원(2.59%), 18위 LG디스플레이 1493억원(2.53%), 19위 롯데정밀화학 449억원(2.38%), 20위 LG생활건강 2500억원(2.21%), 21위 대한전선 485억원(2.12%), 22위 대우조선해양 480억원(2.11%), 23위 일진머티리얼즈 712억원(2.07%), 24위 SKC 1031억원(2.02%), 25위 SK바이오팜 1179억원(1.96%), 26위 한샘 251억원(1.88%), 27위 씨에스윈드 498억원(1.86%), 28위 두산에너빌리티 2474억원(1.83%), 29위 포스코케미칼 2217억원(1.81%), 30위 넷마블 980억원(1.6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심텍 685억원(5.56%), 3위 씨젠 1013억원(5.38%), 4위 LX세미콘 901억원(5.31%), 5위 현대바이오 548억원(5.01%), 6위 비덴트 240억원(4.97%), 7위 오스코텍 376억원(4.74%), 8위 한국비엔씨 313억원(4.48%), 9위 셀리버리 227억원(4.31%), 10위 HLB 2007억원(4.3%), 11위 에스엠 697억원(4.17%), 12위 씨아이에스 415억원(4.11%), 13위 다날 209억원(4.03%), 14위 박셀바이오 562억원(3.99%), 15위 대주전자재료 535억원(3.98%),

16위 에코프로비엠 4441억원(3.81%), 17위 바이오니아 311억원(3.76%), 18위 펄어비스 1328억원(3.58%), 19위 엘앤에프 2997억원(3.25%), 20위 국일제지 105억원(3.15%), 21위 헬릭스미스 209억원(3.11%), 22위 케이엠더블유 365억원(3.09%), 23위 우리기술투자 163억원(3.06%), 24위 두산테스나 131억원(3.01%), 25위 위메이드 681억원(2.92%), 26위 위지윅스튜디오 301억원(2.89%), 27위 HLB생명과학 364억원(2.8%), 28위 인선이엔티 121억원(2.77%), 29위 서울반도체 183억원(2.74%), 30위 유니테스트 109억원(2.7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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