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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에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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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에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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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에 올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입니다.

대신증권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액 2235억원, 영업이익이 9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2343억원, 영업이익이 87억원, 당기순이익이 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의 도시화로 초고압 전력선 중심으로 전선 매출이 증가하고 해저 케이블 등 신재생 에너지 매출 증가가 지속되면서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P/E(주가수익비율) 22.2배를 적용해 LS전선아시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선, 통신선 등 전선 수요가 늘고 베트남의 생산법인이 고부가 중심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미얀마 법인이 흑자기조를 유지할 전망이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공장의 정상화를 추진, 초고속망 통신망 구축사업 재개로 광케이블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LS전선아시아가 반사이익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535억원, 영업이익이 33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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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의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지분 54.5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의 최대주주는 LS로 지분 91.85%를 갖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외국인의 비중이 2.0%, 소액주주 비중이 36%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