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9일)
1위 롯데관광개발 660억원(7.84%), 2위 HMM 8651억원(7.61%), 3위 호텔신라 1509억원(5.35%), 4위 두산퓨얼셀 985억원(3.98%), 5위 아모레퍼시픽 2885억원(3.88%), 6위 SK바이오사이언스 3341억원(3.74%), 7위 DL 516억원(3.67%), 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08억원(3.62%), 9위 OCI 1016억원(3.49%), 10위 GKL 323억원(3.39%), 11위 한국콜마 292억원(3.21%), 12위 명신산업 353억원(3.15%), 13위 현대로템 867억원(3.05%), 14위 후성 449억원(3.05%),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37억원(2.86%),
16위 카카오뱅크 3703억원(2.71%), 17위 롯데정밀화학 471억원(2.59%), 18위 신풍제약 373억원(2.49%), 19위 일진머티리얼즈 840억원(2.46%), 20위 LG디스플레이 1341억원(2.22%), 21위 LG생활건강 2467억원(2.21%), 22위 대우조선해양 480억원(2.14%), 23위 대한전선 470억원(2.12%), 24위 SKC 972억원(2.01%), 25위 SK바이오팜 1205억원(2.0%), 26위 씨에스윈드 536억원(1.97%), 27위 한샘 249억원(1.93%), 28위 포스코케미칼 2231억원(1.83%), 29위 넷마블 999억원(1.74%), 30위 두산에너빌리티 2269억원(1.68%)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씨젠 997억원(5.75%), 3위 LX세미콘 912억원(5.61%), 4위 심텍 687억원(5.56%), 5위 현대바이오 529억원(5.05%), 6위 오스코텍 361억원(4.69%), 7위 다날 222억원(4.39%), 8위 HLB 2176억원(4.39%), 9위 셀리버리 217억원(4.32%), 10위 한국비엔씨 301억원(4.31%), 11위 에스엠 685억원(4.2%), 12위 비덴트 202억원(4.1%), 13위 박셀바이오 593억원(4.1%), 14위 에코프로비엠 4414억원(3.96%), 15위 바이오니아 308억원(3.87%),
16위 씨아이에스 371억원(3.83%), 17위 대주전자재료 501억원(3.79%), 18위 헬릭스미스 237억원(3.62%), 19위 펄어비스 1274억원(3.43%), 20위 엘앤에프 2902억원(3.32%), 21위 국일제지 102억원(3.18%), 22위 우리기술투자 161억원(3.13%), 23위 케이엠더블유 357억원(3.07%), 24위 위메이드 672억원(3.06%), 25위 HLB생명과학 413억원(3.04%), 26위 위지윅스튜디오 305억원(3.01%), 27위 두산테스나 128억원(2.99%), 28위 인선이엔티 130억원(2.96%), 29위 압타바이오 118억원(2.92%), 30위 유니테스트 112억원(2.8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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