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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FDA 승인 추진… 주가 16%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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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FDA 승인 추진… 주가 16% '훨훨'

사진=현대바이오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현대바이오 홈페이지
현대바이오가 자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을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후 1시 1분 현재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6.03% 상승한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의 시가총액도 1조2000억을 돌파하며 1조2633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바이오는 이날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CP-COV03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등 글로벌 진출 자금을 미리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현지에 전담 법인을 설립해 FDA에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를 밟는 한편 원숭이두창(monkeypox) 치료제로 패스트 트랙을 신청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바이오는 이달들어 1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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