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르다노 재단은 바실 하드포크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공동 설립자는 바실 하드포크를 두고 2017년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개발자가 수행한 가장 어려운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하드포크는 네트워크의 코드가 근본적으로 변경되어 새롭고 별도의 블록체인 버전을 생성할 때 발생한다.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카르다노 개발자 IOHK 재단은 트위터에서 "바실 하드 포크는 이전 버전의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잃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고 언급했다.
카르다노 재단의 프레드릭 그레가드(Frederik Gregaard) CEO는 바실 하드 포크의 주요 이점이 거래 시간 단축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실은 이미 강력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더 큰 효율성을 추가하는 플루토스 V2(Plutus V2)를 통해 카르다노의 스마트 계약 기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스크립트 실행 비용과 트랜잭션 크기를 줄이고 처리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카르다노는 오는 27일에 완료되는 바실 하드포크 및 플루터스 스크립팅 언어로의 업그레이드 이후에 더 적은 코드로 스마트 계약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네트워크의 각 블록(또는 트랜잭션 배치)에 더 많은 수수료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트랜잭션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인디고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실제로 소유하지 않고도 테슬라(TSLA) 주식과 같은 자산의 합성 버전을 거래할 수 있다. 대신 사용자는 인디고를 통해 TSLA 주식으로 뒷받침되는 iTSLA를 사고 거래할 수 있다.
회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인디고 사용자가 발생하는 카르다노 수수료 비용은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읽기 위한 스크립트 오버헤드의 양을 줄임으로써 크게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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