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의 주가는 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3500원(1.87%)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셀트리온이 3분기 일회성 요인과 수익성 개선을 통한 호실적을 기록했고 향후 미국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와 신약 개발 프로젝트 본격화를 고려해 셀트리온에 대해 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박재경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3분기 매출액에서 큰 폭의 컨센서스 상회가 나온 요인은 셀트리온 USA 매각 관련 미실현수익 약 1000억원의 인식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셀트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2분기의 34.1% 대비 소폭 하락한 33.1%를 기록했는데 이는 셀트리온USA 미실현수익분에 의한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진단키트 운송비 등 비경상적 비용이 정상화되며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6456억원, 영업이익이 2138억원, 당기순이익이 166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셀트리온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5880억원, 영업이익 2072억원을 상회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61억원, 영업이익이 1990억원, 당기순이익이 18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셀트리온의 4분기 매출액이 연결 기준으로 6313억원, 영업이익 2146억원을 기록하고 올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2조4237억원, 영업이익 77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홀딩스로 지분 20.0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서정진 명예회장으로 지분 97.19%를 갖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외국인의 비중이 21.6%, 소액주주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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