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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건설주, 코스피보다 더 떨어져…태영건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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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건설주, 코스피보다 더 떨어져…태영건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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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건설주들은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함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우려로 코스피 낙폭보다 더 크게 떨어지며 주식시장에서 건설업에 대한 우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건설사 상장종목 시가총액은 연초인 1월 3일 15조2249억원에서 12월 22일 9조9233억원으로 34.82%(5조3016억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건설사는 DL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 동부건설, 삼호개발, 신세계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등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는 1월 3일 2988.77에서 12월 22일 2356.73으로 21.15% 하락한 것에 비하면 국내 주요 건설사 상장종목의 시총이 코스피 지수 낙폭보다 훨씬 더 크게 내린 셈입니다.
주요 건설주 가운데 DL건설의 주가는 12월 22일 1만4900원으로 연초보다 45.92% 하락했고 GS건설의 주가는 연초보다 42.82% 떨어졌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1만350원으로 연초보다 56.33% 내렸고 계룡건설의 주가는 연초보다 44.41% 하락했습니다.

금호건설의 주가는 연초보다 32.07%, 남광토건의 주가가 29.96%, 대우건설의 주가가 25.38% 각각 내렸습니다.

동부건설의 주가는 연초보다 45.47% 떨어졌고 삼호개발의 주가가 21.01%, 신세계건설의 주가가 48.92% 각각 하락했습니다.

태영건설의 주가는 12월 22일 4335원으로 연초에 비해 58.52% 내려 건설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고 한신공영의 주가가 연초보다 41.88%, 현대건설의 주가가 연초보다 23.08%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