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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제일기획, 수익성 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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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제일기획, 수익성 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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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탑라인의 공격적 확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비용의 선제적 증가가 마무리되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키움증권은 제일기획의 성장이 지역별 이슈 차별화로 국내보다는 해외 중심이 되고 주요 광고주의 실적 하방 안정성과 디지털 중심 전략이 불황하에서 적극적인 대응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해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500원을 고수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제일기획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784억원, 영업이익이 844억원, 당기순이익이 60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872억원을 다소 하회할 전망입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61억원, 영업이익이 931억원, 당기순이익이 6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키움증권 이남수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리오프닝에 따른 BTL(비매체광고) 재개, 주요 광고주의 리테일 및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른 성장성 확보, 퍼포먼스 마케팅 집중과 광고 제작 집행 증가 등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영업이익 32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제일기획이 올해에도 지난해 성장 포인트가 유의미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증가와 경기 하강에 따른 광고주 예산 감소 등을 고려해 올해 매출총이익이 1조6794억원, 영업이익이 34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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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25.2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8.51%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 17.9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외국인의 비중이 34.3%, 소액주주의 비중이 32%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