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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건설주, 코스피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신세계건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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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건설주, 코스피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신세계건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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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건설주는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우려를 딛고 코스피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건설주의 향방에 대해 불안감을 보였으나 주가는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코스피 수준의 상승률을 따라잡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건설사 상장종목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9조5104억원에서 2월 24일 10조2851억원으로 8.15%(7747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건설사는 DL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 동부건설, 삼호개발, 신세계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등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말 2236.40에서 24일 2423.61로 8.37% 오른데 비하면 국내 주요 건설사 상장종목의 시총이 코스피 지수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건설주 가운데 DL건설의 주가는 24일 1만545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04% 상승했고 GS건설의 주가는 2만32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9.93% 올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1만6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00% 올랐고 계룡건설의 주가는 1만95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7.14% 상승했습니다.

금호건설의 주가는 68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86% 내렸고 남광토건의 주가는 1만30원으로 14.24% 올랐습니다.

대우건설의 주가는 4535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9% 올랐고 동부건설의 주가는 71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52% 내렸습니다.
삼호개발의 주가가 3755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0% 내렸고 신세계건설의 주가는 2만2200원으로 34.1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의 주가는 4295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58% 올랐고 한신공영의 주가가 884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25% 상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3만80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8.88% 올라 코스피 상승폭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