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칠성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300원(0.21%) 내린 14만27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은 국내 주류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존재하나 하반기 필리핀 법인 연결 편입 및 맥주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0만5000원으로 10.9% 하향 조정했습니다.
NH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롯데칠성이 제로 탄산 선호도 증가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음료 사업부문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처음처럼 새로 페트 판매 실적 반영 본격화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798억원, 영업이익이 593억원, 당기순이익이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955억원, 영업이익이 60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728억원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54억원, 영업이익이 251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지주 최대주주는 신동빈 회장으로 보통주 지분 13.04%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3만여주 매각해 지분을 낮췄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외국인의 비중이 11.4%, 소액주주의 비중이 33%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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