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상황이다. 청개구리주식스쿨은 렌탈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만기시점에 본인 소유가 되는 100만원 상당의 삼성 노트북 또는 갤럭시탭 A8 모델과 함께 약 300여 강의의 실전투자에 유용한 강의서비스를 결합한 렌탈상품을 24개월 혹은 36개월 기간 동안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투자를 혼자서 시작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낮은 렌탈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IT기기와 주식 교육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청개구리주식스쿨 관계자는 "이번 렌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인투자자 전용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기존서비스를 개선해 개인투자자들의 경제적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개구리주식스쿨의 초급&실전반 렌탈서비스는 청개구리투자클럽 및 주식스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렌탈서비스 이용시 렌탈기간 동안 청개구리투자클럽의 VIP추천종목을 100%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개구리투자클럽 및 주식스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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