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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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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에 주가 강세

NH투자증권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NH투자증권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가 증가할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의 주가는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160원(1.72%) 오른 948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이 2분기 CFD(차익결제거래) 관련 손실이 미미한 가운데 국내주식 수수료수지 반등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가 12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하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44배로 접근 가능한 밸류에이션 수준이나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가 7.5%로 낮아 10% 내외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이 중장기적으로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포함한 IB(기업금융) 부문의 업황 반등이 이뤄지면 2021~2022년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에 대한 활용도 제고가 이뤄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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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이 4848억원, 영업이익이 2515억원, 당기순이이익이 18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이 4090억원, 영업이익이 1800억원, 당기순이익이 13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순영업수익이 1조6630억원, 영업이익이 7460억원, 당기순이익이 5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의 순영업수익은 총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제한 뒤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등 판관비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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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로 지분 56.8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협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농협중앙회로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 NH투자증권 주식 32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습니다.

NH투자증권은 외국인의 비중이 13.3%, 소액주주의 비중이 36%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