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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엔터 11%대 급락…엔터주들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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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엔터 11%대 급락…엔터주들 동반 하락세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0.41% 내린 11만6200원에 거래

14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0.41% 내린 1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14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0.41% 내린 1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등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일제히 동반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0.41% 내린 1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영업이익이 45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7% 하회했다"며 "콘텐츠 제작비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수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2분기 콘텐츠 제작비와 상여금 증가 등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마진율이 하락했다"며 "그동안 회사에 대한 시장 관심과 기대가 급격히 올라간 데 따른 피로감으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부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동안 엔터 업종의 고성장 배경에는 공연 재개와 앨범 판매 증가가 있었는데, 내년에는 앨범 중심의 양적 성장 속도가 둔화하며 엔터 업계 전반적인 성장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10시56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전 거래일 대비 0.98% 내린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스엠 역시0.81% 내린 13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