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26%) 오른 1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이 불닭의 브랜드화, 중국/ 미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의 판매 법인화로 체계화된 유통망,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에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삼양식품이 수년간 이어진 해외 매출 고성장으로 2024년 기저부담이 우려될 수 있으나 다각화된 지역 포트폴리오와 다각화 중인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중장기 성장의 기반을 마련중이라고 진단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54억원, 영업이익이 440억원, 당기순이익이 3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00억원, 영업이익이 37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304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10억원, 영업이익이 1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양내츄럴스의 최대주주는 김정수 부회장으로 지분 31.98%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삼양식품 주식 16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삼양식품은 외국인의 비중이 12.3%, 소액주주 비중이 46%에 이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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