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공시를 통해 지난 5월에 이어 또 한번 탄소섬유 증설을 앞당겼고 오는 2024년 7월 말까지 전주 공장에 528억원을 들여 Line #7(2만5000톤)을 증설할 계획을 감안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2025년 말 탄소섬유 생산설비는 당초 1만6500톤에서 2만1500톤으로 변경되며 최종 2만4000톤 도달 시점도 기존 2028년에서 2026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최근 판가 강세와 원료가 약세 영향으로 탄소섬유의 OPM(영업이익률)이 30% 이상으로 보이는데 향후 우주/항공/방산 등 단가가 높은 T-700 이상에서 시장 침투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점진적이고 순차적인 증설 등을 감안하면 OPM 20% 수준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91억원, 영업이익이 4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288억원, 영업이익이 22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효성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효성으로 지분 21.20%를 보유하고 있다.
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효성첨단소재 주식 3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효성첨단소재는 외국인의 비중이 5.7%, 소액주주의 비중이 48%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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