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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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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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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HL만도는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의 3분기 실적이 주요 고객사의 9월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나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판단해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HL만도는 전기차,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대응 전략을 모두 보유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부품업체는 구조적인 수익성의 레벨업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매출 증가를 통한 성장전략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에서 발생한 현대기아의 브레이크 리콜과 관련해 HECU(전자제어유압장치)와 ABS(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 퓨즈 교체비용이 당장 3분기에 반영이 되지 않겠으나 향후 수익성에 잠재적 부담 요인과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HL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868억원, 영업이익이 770억원, 당기순이익이 51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0억원, 영업이익이 7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3200억원, 영업이익이 30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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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HL만도의 최대주주는 HL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다.

HL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5.03%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HL만도 주식 9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HL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5.1%,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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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L만도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