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현대제철이 국내외 부진한 철강 수요와 그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수익성이 급격하게 악화됐지만 9월부터 진행된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현재 주가는 밴드 최하단에 근접한 PBR(주가순자산비율) 0.22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해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현대제철이 3분기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비수기 영향으로 봉형강제품 중심으로 전체 강재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감소하면서 550억원 규모의 고정비가 확대되었고 중국 수입산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고로와 전기로 제품 모두 평균판매단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현대제철이 4분기엔 부진한 내수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종료로 고로와 전기로 모두 판매량이 증가하고 중국의 감산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으로 스프레드의 경우 전기로는 올해 3분기 평균판매단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중국산과의 격차가 축소된 가운데 고철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 판단했다,
하나증권은 현대제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6조2058억원, 영업이익이 1조3130억원, 당기순이익이 84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제철의 최대주주는 기아로 지분 17.27%를 보유하고 있다.
기아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이다. 현대자동차의 최대주주는 현대모비스이다. 현대모비스의 최대주주는 기아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순환출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외국인의 비중이 26.5%, 소액주주의 비중이 57%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종전 협상·테슬라 실적 발표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1905152902279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