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LS ELECTRIC은 공시를 통해 450억2954만원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파생상품 손실규모는 자기자본의 1.9% 해당한다.
LS ELECTRIC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였으나,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