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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지난주 38% 급락...김재진 대표 "불확실성 조속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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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지난주 38% 급락...김재진 대표 "불확실성 조속히 해소"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 주가는 지난 한주간 38% 가까이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한주간 1780억원 증발해 2874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사진=이오플로우이미지 확대보기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 주가는 지난 한주간 38% 가까이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한주간 1780억원 증발해 2874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사진=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 최대주주인 김재진 대표가 대출 금융기관의 채권회수조치에 따라 보유주식 66만4000주를 장내 매각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 주가는 지난 한주간 38% 가까이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한주간 1780억원 증발해 2874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날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는 "본인의 주식 장내매각 관련한 시장의 우려를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들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진 대표는 메드트로닉사와의 계약에 의해 최근 회사나 본인 주식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할 수 없는 처지이지만 최근의 시장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본인의 심경을 알려왔다.

본인 보유 주식 중 일부가 장내 매각된것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한 채권금융기관의 채권회수조치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였고, 잔여 대출 100억원에 대해서는 대환을 포함하여 시장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지난 11월초에 정식으로 미국 법원의 가처분결정에 대한 항소를 미국 법률대리인인을 통해 제기하였고,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본안 소송에도 적극 대응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및 메드트로닉사와의 M&A등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이해하고 있고,이러한 불확실성 해소를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