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와 디지털부문 AI서비스 역량 시너지 폭발
이미지 확대보기미국발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열풍으로 1분기 주식 거래가 활발했던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브로커리지 부문 수익에서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주식 결제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주식과 채권을 합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21조7000억원)에 비하면 6.4% 증가했다.
1분기 주식거래대금 확대로 인한 가장 큰 수혜는 미래에셋증권이 받았다.
앞서 지난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은수탁수수료 수익이 1804억 원에 달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한 수치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 수익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해 11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 수익 역시 32.9% 증가한 560억 원에 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양도차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미국주식 매수 수수료 제로 캠페인 및 AI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 및 자산배분에 힘썼던 노력이 빛을 봤다는 후문이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AI 서비스에서도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를 위한 AI(인공지능) 서비스가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부터 국내주식 인공지능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정보 제공 서비스도 출시했다. 올해는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가 만든 기업분석 리포트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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