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17.53%)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 규모는 1076억원 규모로, 지난해 유한양행 매출액의 5.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20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
유한양행은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수의약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매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83억원,185억원을 기록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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