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는 선진국의 금융교육 사례를 참고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학계·관계기관·금융업계·대학생·재무상담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은 청년층의 생애주기에 따른 재무의사결정을 위한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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