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익은 AI가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설정된 전략에 따라 거래 타이밍을 포착하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플랫폼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수동적 모니터링 없이도 감정적 개입 없이 전략을 구축한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전략은 시장 변동성과 리스크 대응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AI는 이를 기반으로 상황에 맞는 매매 전략을 유연하게 실행한다. 포트폴리오는 시장 흐름에 따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며, 전략도 시장 흐름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된다.

스토익은 사용자의 자산을 별도 이관하지 않고,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 계정과 API를 연동하여 자동매매 전략만 자동 수행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은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면서도 AI 자동매매 시스템이 지원한다.
보안에서는 이중 인증, 접속 보호 기능 등 기본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성과 보고서 및 자산 변화 추이 등의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플랫폼 측은 “일정 기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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