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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관심에 이틀째 강세였던 모나미 장초반 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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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관심에 이틀째 강세였던 모나미 장초반 9%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명록 작성 때 쓴 만년필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명록 작성 때 쓴 만년필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에 사용했던 펜을 좋은 펜이라고 칭찬하며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던 모나미 주가가 28일 장초반 9%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 대비 9.54%(260원) 내린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방명록 작성에 사용한 펜을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펜(nice pen)"이라며 관심을 보이자 즉석에서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사용한 펜은 국내 업체인 '제나일'의 제품으로 판매용 제품이 아닌 대통령실에서 의뢰 한 특수 제작품이다. 해당 펜 심은 시중에 판매 중인 모나미 펜심으로 알려져 주가에 탄력을 받았으나 이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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