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브라질, 중국 등에 화물(철광석)을 운송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계약금액은 4303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68%에 해당한다. 대금은 항차별 선적 후 10일 이내에 지급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36년 3월31일까지다. 시작일과 종료일은 각각 선박의 인도 일정, 가동 일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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