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거래는 오는 21일부터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 산업과 핵융합 등에 사용되는 연소기와 가속기 부품 등 생산하는 첨단기술 기업으로 25년 이상의 업력을 축적하고 있다.
기술력과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우주연구원과 기초과학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핵심 연구개발(R&D) 기관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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