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엑스알피(XRP)가 단기 조정을 겪고 있지만, 중장기 상승 에너지를 축적해 폭발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8달러까지 재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이 26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베어러블 불(The Bearable Bull)은 XRP의 다음 목표가를 8달러로 제시하며 “장기 투자자들에게 찾아온 마지막 대규모 축적 기회”라고 분석했다.
XRP는 올해 초 580% 급등해 3.4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조정을 거치며 현재 2.18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베어러블 불은 X 계정을 통해 “XRP는 새로운 사이클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7년간 익명으로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언급하며 “가격 부진은 오히려 미래 상승을 위한 체력 비축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8달러 목표는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초기 투자자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구조적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시장 내 다른 분석가들도 XRP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엘리엇 파동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XRP가 현재 조정 2파 구간을 통과하면 본격적인 5파 상승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 역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5조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XRP가 점유율 10%를 확보해 8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다만 가격 상승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한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전체 XRP 지갑의 81.6%에 해당하는 약 596만 개 지갑이 500XRP 이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가격이 8달러에 도달하더라도 자산 가치는 약 4000달러에 머물게 된다.
베어러블 불은 “XRP가 8달러 도달 이후에도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며 기관 자금 유입 확대를 중요한 변수”라며 블랙록 등 대형 자산운용사의 XRP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언급한 뒤 “카나리 캐피털과 비트와이즈가 문을 열었다면, 추가 ETF가 시장 구조를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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