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2% 내린 4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가 하락은 증권가에서 북미 EV의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한 영향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총 55억 달러가 들어가는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캐나다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스텔란티스와 50대 50억으로 합작회사 '넥스타스타 에너지'를 설립하고 온타리오주 윈저에 총 50억 달러가 들어가는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환율 상승 효과와 소형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EV 판매 둔화가 현실화되면서 미국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이 전 분기 대비 8% 줄어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도 “IRA 내 ’30D 세액공제’가 올해 말 종료되면서, 4분기부터 2026년까지 전기차용 이차전지 판매가 감소할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2025년과 2026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짚었다.
다만 정 연구원은 ESS 부문은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센터 ESS 수요가 2026년에 전년 대비 6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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